둥실이의 하루
20110317(889일)_주섬주섬
공원
2011. 3. 17. 22:46
아침에 일어나 눈 뜨자마자 거실에 나와 블럭을 뒤지고 있습니다.
눈 엄청 부었다~~~ ㅎ
눈 엄청 부었다~~~ ㅎ
블럭 놀이나 해볼까나~
하품까지 해대며 주섬주섬~
저녁에도 내내~ 블럭 놀이
잘 가지고 놀아줘서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