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315(887일)_고로쇠 수액
공원
2011. 3. 17. 03:09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묶고 있어요.
태어나서 한 번 다듬기만 했는데 아직 너무 짧습니다. --;
봄에만 먹을 수 있다던 고로쇠 수액을 주문해 봤습니다.
뼈에 좋은 물이라 성장기 유아한테 좋다길래...혹!! 했지요. ㅋㅋ
혹시나 맛이 없어 안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완전 잘 먹어 줍니다. 허허~
태어나서 한 번 다듬기만 했는데 아직 너무 짧습니다. --;
통통한 볼 살~
썩소에 세린이표 쁘이~~
봄에만 먹을 수 있다던 고로쇠 수액을 주문해 봤습니다.
뼈에 좋은 물이라 성장기 유아한테 좋다길래...혹!! 했지요. ㅋㅋ
혹시나 맛이 없어 안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완전 잘 먹어 줍니다. 허허~
빨대로 마셔 볼까요?
장난 치기는~
잘 나왔지요? ㅋㅋㅋ
마지막 남은 물 한 입 털기!!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음..나무향이 나는 달짝지근한 맛이더군요.
나름 먹을만 합니다.
효과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길래~
음..나무향이 나는 달짝지근한 맛이더군요.
나름 먹을만 합니다.
효과는? 모르겠지만 그냥 좋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