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312(884일)_개구쟁이
공원
2011. 3. 14. 01:15
응아 누던 중에 아빠가 사진을 찍자 부끄럽다고 수건으로 가리고 있어요.
그러다 어느새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해주네요. ㅎㅎ
외출해야 하는데 곰돌이 친구한테 그네를 태워주느라 바쁩니다.
그러다 어느새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해주네요. ㅎㅎ
귀여워~~
외출해야 하는데 곰돌이 친구한테 그네를 태워주느라 바쁩니다.
친구야~ 그네 태워줄께~~
블럭통은 왜 뒤집어 쓰고 그러니?
귀여운 우리 개구쟁이~
가끔은 떼도 쓰고, 밥 안 먹는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하기도 하지만..
혼자서도 잘 놀고 너무너무 착한..
이렇게 말을 잘 듣는 아기도 없을 꺼라 생각해 봅니다.
엄마가 잘 못해줘서 미안하기도 하고...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세린~ 고마워!! ^^;;;;
혼자서도 잘 놀고 너무너무 착한..
이렇게 말을 잘 듣는 아기도 없을 꺼라 생각해 봅니다.
엄마가 잘 못해줘서 미안하기도 하고...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세린~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