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308(880일)_이쁜이
공원
2011. 3. 8. 23:09
며칠 다시 식욕을 찾았는 지 아침도 씩씩하게 먹어줍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께도 아주~~ 공손하게 인사를 해줍니다.
좋아~ 좋아~
엄마~ 고기 반찬이 좀 맛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만 먹어주면 얼마나 좋아~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께도 아주~~ 공손하게 인사를 해줍니다.
아빠~ 다녀오세요~
현관앞에서도....다녀오세요~~~
우리 이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