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217(861일)_저 이뻐요?
공원
2011. 2. 19. 02:29
이맘 때 연령은 콩을 싫어한다던데..
콩이 들어간 밥도 잘 먹고, 콩반찬도 잘 먹고, 정월대보름인 오늘.. 땅콩도 잘 먹어 줍니다.
땅콩, 호두, 잣을 오물오물 입 속으로 가져다 넣네요. ^^
제 무릎에 벌렁 눕더니 애교스런 표정을 지어줍니다. ㅎㅎ
콩이 들어간 밥도 잘 먹고, 콩반찬도 잘 먹고, 정월대보름인 오늘.. 땅콩도 잘 먹어 줍니다.
땅콩, 호두, 잣을 오물오물 입 속으로 가져다 넣네요. ^^
오물오물~ 잘도 먹는다!
두 개 차를 울타리로 엮어서 만든 기차. ㅎ
제 무릎에 벌렁 눕더니 애교스런 표정을 지어줍니다. ㅎㅎ
엄마~ 저 이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