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211(855일)_골프
공원
2011. 2. 12. 01:42
할머니께서 사주신 골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제법 치는 흉내를 냅니다. ^^
공이 소파 밑으로 굴러 들어가면 요렇게 채로 꺼내지요.
홀에 넣는 건 잘 못해도 소파 밑에서 공을 꺼내는 건 잘한답니다.
놀다 말고 갑자기 담요를 펴더니 정리를 해줍니다.
흠...뭐지?
제법 치는 흉내를 냅니다. ^^
마지막에 손으로 넣으면 어떻게 하니? ㅎ
공이 소파 밑으로 굴러 들어가면 요렇게 채로 꺼내지요.
홀에 넣는 건 잘 못해도 소파 밑에서 공을 꺼내는 건 잘한답니다.
읏차~ 공아 나와랏!!
놀다 말고 갑자기 담요를 펴더니 정리를 해줍니다.
흠...뭐지?
담요를 깔끔하게도 편다~
최종 결과물..ㅎ
요렇게 정리해두고 다른 장난감 찾아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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