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203(847일)_설날
공원
2011. 2. 3. 22:52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는 세린입니다.
제법 절 흉내를 내네요. ^^
할머니께서 같이 있어주니 그저 신난 세린입니다.
만두를 빚는데 한 몫 해주네요.
제법 절 흉내를 내네요. ^^
엄마~ 저 잘하지요?
할머니께 세배도 드리고..
아빠께도 세배 드립니다.
할머니께서 같이 있어주니 그저 신난 세린입니다.
으헤헤헤헤~
만두를 빚는데 한 몫 해주네요.
엄마~ 저 준비 다 됐어요~
세린이 때문에 많이도 웃었다지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새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