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124(837일)_혼자서도 잘해요??
공원
2011. 1. 25. 01:30
저녁을 맛나게 먹어줍니다.
오늘은 그나마 혼자 잘 먹네요.
세수는 깨끗하게~
양치질도 쓱싹쓱싹~
칫솔은 하도 씹어대서 솔이 얼마 못갑니다.
왜!!! 질겅질겅 씹는 것인데!!!
왜!!! 질겅질겅 씹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