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122(835일)_즐거운 하루~
공원
2011. 1. 24. 00:37
아침에 일어나 손 씻고 있어요.
오늘은 꼬꼬마 체육교실 가는 날~
역시나 신나게 놀아줍니다. ^^
아래 사진 놀라지 마세요. ^^
빨간 원통 천조각을 빠져나오는 놀이였어요.
사진 찍었더니 요런 요상스러운 결과물이~~~
수업 끝나고 잠시 들른 미끄럼틀 놀이터.
집에 안가려고 해요!!!!
양말 사러 가자고 설득한 후에야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ㅋㅋ
세린이가 아직 귀찮아 하지 않고 재밌다고 생각하는 일 중에 하나에요.
오늘은 꼬꼬마 체육교실 가는 날~
역시나 신나게 놀아줍니다. ^^
천을 이용한 그네, 미끄럼을 엄청 좋아했어요.
아래 사진 놀라지 마세요. ^^
빨간 원통 천조각을 빠져나오는 놀이였어요.
사진 찍었더니 요런 요상스러운 결과물이~~~
혼자서도 잘해요
쉬는 시간엔 친구들도 바라보고~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과 하이파이브~ 시간도 가집니다.
수업 끝나고 잠시 들른 미끄럼틀 놀이터.
집에 안가려고 해요!!!!
양말 사러 가자고 설득한 후에야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ㅋㅋ
미끄럼틀 놀이 재밌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매주 오는게 살짝 귀찮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 보면 안나올 수가 없네요. ^^
잘해보자 세린~
잘해보자 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