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102(815일)_즐겁습니다.

공원 2011. 1. 3. 02:12
며칠 동안 세린이는 아주~ 행복합니다.
엄마, 아빠의 잔소리 없이 할머니와 즐거운 할 때를 보내고 있거든요.

세린이 좋니?



어머님 가시고 난 후에 할머니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아흑~~~~ 잘 할 수 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