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1228(810일)_치카치카
공원
2010. 12. 29. 01:53
요즘 사진 찍을 때 맛들인 쁘이~ 입니다.
목욕하고 나면 양치질을 해요.
일단 세린이가 몇 번 끄적끄적 하고 나면 엄마가 본격적으로 해주고, 다음엔 치카 티슈로 쓱싹쓱싹~
이는 건강해야 고생을 안하는데~~
이게 진정한 쁘이~
괜찮지요?
목욕하고 나면 양치질을 해요.
일단 세린이가 몇 번 끄적끄적 하고 나면 엄마가 본격적으로 해주고, 다음엔 치카 티슈로 쓱싹쓱싹~
양치질은 깨끗하게 해야되요.
이렇게 말이죠.
잊지 마세요~~~
분노의 양치질..ㅋㅋㅋ
이는 건강해야 고생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