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1208(790일)_겨울 모자
공원
2010. 12. 9. 01:11
선물 받은 모자들이 많은데 쓸 기회가 별로 없었더랬습니다.
정리하다가 이쁜 모자들이 많길래 씌워 보았지요.
정리하다가 이쁜 모자들이 많길래 씌워 보았지요.
이쁘지요?
요건 비니~
몇 개는 작아져서 써보지도 못하고 넣어둬야 겠더라구요.
아까워~~~~
요번 겨울엔 춥다 하니 많이많이 써보자~ ^^
아까워~~~~
요번 겨울엔 춥다 하니 많이많이 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