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1109(761일)_우동

공원 2010. 11. 12. 01:56
면 종류는 잘 안 먹던 세린이였는데..
이젠 면발 먹는 게 재미있는 지 잘 먹어주네요.

우동 맛있네~


밥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치즈 한 장~

참한 자세로 앉아서 먹고 있어요. ^^

 
우리 귀여운 똥글이~

 
요즘 살짝 식신이 물러가 있어서 좀 서운한 엄마 입니다.
언제쯤 다시 오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