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1030(751일)_도넛 만들기
공원
2010. 10. 30. 23:10
오늘은 문화센터 가는 날~
가기 전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ㅎ
오늘은 도넛 만드는 날~
신나서 가고 있습니다.
끝나고 장보러 갔는데 카트 밀겠다고 떼쓰고 있습니다.
아휴....
애들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일 보면 남의 일 같았는데 이젠 실감이 나네요.
가기 전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ㅎ
여보세요~
또 이 표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도넛 만드는 날~
신나서 가고 있습니다.
헛둘~ 헛둘~
이젠 노래에 맞춰 율동도 제법 합니다.
사랑해~ 하는 중
꼬마 요리사 탄생~
반죽을 받아 와요~
힘껏 눌러 도넛을 만들고~
초코 시럽을 묻히고 장식을 한 도넛을 시식해 보아요~
어디 한번 맛을 볼까나~
와구와구~ 완전 잘 먹네요. ㅎ
수업 끝나고 도장 받았어요~
자랑하고 있습니다.
끝나고 장보러 갔는데 카트 밀겠다고 떼쓰고 있습니다.
아휴....
애들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일 보면 남의 일 같았는데 이젠 실감이 나네요.
으앙~~~~~~
카트 밀꺼란 말이에요~
결국 카트를 밀고서는 신나하는 세린.
천하장사가 아니라 천하고집? ㅋㅋ
천하장사가 아니라 천하고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