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1014(735일)_곰돌이는 내친구
공원
2010. 10. 16. 01:09
요 며칠 사이에 부쩍 곰돌이를 많이 뎃고 다닙니다.
친구처럼 보살펴 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그러네요.
의자에 앉을 때면 이렇게 옆에 같이 앉혀요.
친구처럼 보살펴 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그러네요.
곰돌이는 내 친구에요~
의자에 앉을 때면 이렇게 옆에 같이 앉혀요.
이쪽에 앉을래?
아님 이쪽?
오케이~ 이쪽!!
곰돌아~ 사이좋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