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1007(728일)_선물이 왔어요~
공원
2010. 10. 8. 00:31
선물 받은 인형 가지고서 어깨에 얹고 놀고 있어요.
이건.....낸시랭의 고양이도 아니고.. --;;;;;;;;;;;;;;;;;;;;
자기도 아기면서 인형한테 이렇게 챙겨주는 거 보면 웃음이 납니다.
세린~ 너 무지 웃겨!! ^^
우리 세린이 선물 풍년 입니다.
작은 엄마, 아빠께서 세린이 생일 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네요.
이쁜 옷 좀 입혀볼라 했더니 벗겨내라고 하네요.
왠일이람?
이건.....낸시랭의 고양이도 아니고.. --;;;;;;;;;;;;;;;;;;;;
꿀꿀아~~
저녁 밥도 같이 먹구요~
자기도 아기면서 인형한테 이렇게 챙겨주는 거 보면 웃음이 납니다.
세린~ 너 무지 웃겨!! ^^
우리 세린이 선물 풍년 입니다.
작은 엄마, 아빠께서 세린이 생일 선물을 잔뜩 보내주셨네요.
선물 포장에 쓰인 거대 뽁뽁이 비닐 터뜨리는 중
이쁜 옷 좀 입혀볼라 했더니 벗겨내라고 하네요.
왠일이람?
벗을래요~~~~
이쁜 내복과 외출복!
동서, 서방님 고마워요~~~
완전 부자된 느낌입니다. ^^
완전 부자된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