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923(714일)_엉뚱이
공원
2010. 9. 24. 00:07
엄마 실내화를 마치 로봇발처럼 신고서는 좋아하는 세린입니다.
이 엉뚱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니?
아빠와 함께 댄스타임을 가졌습니다.
뭐가 그리도 신나는 지 지켜보는 할머니와 엄마는 배꼽 잡았네요. ㅋㅋ
여봉 미안~
그래도 추억의 사진은 건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엉뚱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니?
니 덕에 배꼽 잡았다~
아빠와 함께 댄스타임을 가졌습니다.
뭐가 그리도 신나는 지 지켜보는 할머니와 엄마는 배꼽 잡았네요. ㅋㅋ
도입부 준비중
쿵짝~ 쿵짝~
얼쑤~ 얼쑤~ 좋고나~~
여봉 미안~
그래도 추억의 사진은 건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