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멋진날
20100917(708일)_좋구나~
공원
2010. 9. 21. 03:25
아침에 늦잠도 잘 수 있고,
반찬 걱정 안해도 되고,
세린이 심심할까봐 걱정 안해도 되고!
아~ 좋구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삼촌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일까요?
무한 애교와 착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ㅎㅎ
정말 정말 신나게 놀고는 완전 곯아떨어진 세린입니다.
세린이가 즐겁게 놀고 있을 동안 엄마, 아빠도 정말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냈답니다. ㅎㅎㅎㅎ
반찬 걱정 안해도 되고,
세린이 심심할까봐 걱정 안해도 되고!
아~ 좋구나!!
할머니~ 귤 주세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삼촌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일까요?
무한 애교와 착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ㅎㅎ
썩소도 날려주고~
웃어보라니까 눈 찡그리고 있어요. ㅎ
정말 정말 신나게 놀고는 완전 곯아떨어진 세린입니다.
세린이가 즐겁게 놀고 있을 동안 엄마, 아빠도 정말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냈답니다. ㅎㅎㅎㅎ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