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멋진날
20100916(707일)_만 두살이 되기 전에..
공원
2010. 9. 21. 03:23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두 돌이 다가와요.
그럼 비행기 무임승차는 안녕~을 고해야 되지요.
그 전에 엄마, 아빠 쉬기도 할 겸 아주 짧은 여정으로 제주도엘 다녀왔어요.
세린이가 비행기 안에서 얌전히 책(비행 안전 안내서 --;;)만 구경하다 와서 너무 편하게 왔네요.
늦은 시간에 탄 비행기라 피곤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보자 신나게 놀아줍니다.
엄마, 아빠의 바람!!
짧은 여정 쉬어보자꾸나...ㅎㅎㅎ
그럼 비행기 무임승차는 안녕~을 고해야 되지요.
그 전에 엄마, 아빠 쉬기도 할 겸 아주 짧은 여정으로 제주도엘 다녀왔어요.
엄마~ 요거 보세요~
아휴~ 도착이네
세린이가 비행기 안에서 얌전히 책(비행 안전 안내서 --;;)만 구경하다 와서 너무 편하게 왔네요.
늦은 시간에 탄 비행기라 피곤할 꺼라고 생각했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보자 신나게 놀아줍니다.
엄마, 아빠의 바람!!
짧은 여정 쉬어보자꾸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