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901(692일)_밥 먹기
공원
2010. 9. 2. 00:41
오늘은 밥 먹기 성적이 좋네요.
요즘 몇 숟가락 먹고는 잘 안 먹어서 살짝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서서히 잘 먹어주려고 하는 모양 입니다. ㅋ
요즘 몇 숟가락 먹고는 잘 안 먹어서 살짝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서서히 잘 먹어주려고 하는 모양 입니다. ㅋ
아침에 일어나서 한그릇 뚝딱~
저녁도 한그릇 뚝딱~
자기 전엔 물도 마셔줍니다~
예전에 잘 먹을 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안 먹는다고 버팅기니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이젠 잘 먹어주는 거지??
이젠 잘 먹어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