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830(690일)_울보
공원
2010. 8. 31. 00:38
장난감 바구니에 들어가서 모하니?
작은 텐트 같은 놀이공간을 마련해 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작은 텐트 같은 놀이공간을 마련해 줘야 하나 고민입니다.
재밌어?
오랜만에 외할아버지가 사주신 코끼리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줍니다.
그러다 눈썹이 빨개지고...
왜 우니?
요즘 엄살이 심해졌어요.
툭하면 잉~~~~
특히 아침에 심해요. --;;;
일어나서 엄마, 아빠 보고는 옆에 오라고, 항상 같이 있어야 되고..
아흥...왜 그런거지?
툭하면 잉~~~~
특히 아침에 심해요. --;;;
일어나서 엄마, 아빠 보고는 옆에 오라고, 항상 같이 있어야 되고..
아흥...왜 그런거지?
목욕하고선 기분이 급 좋아짐.
저 어딨게요~~
왜 점점 울보가 되어 갈까요..--;
애정이 모자른가..헝~
애정이 모자른가..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