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827(687일)_팔아 길어져랏!
공원
2010. 8. 27. 23:50
공부방 어디선가 둘둘 말린 코팅지를 줏어와 팔에 끼고 놉니다.
길어진 팔로 장난 치고 있어요. --;
요즘 들어 목이 탄 지 물만 엄청 찾아요.
틈만 나면 물 달라고 하네요.
밥을 그렇게 먹어야지!!
길어진 팔로 장난 치고 있어요. --;
팔아 길어져랏~~~
아흐~ 이것도 심심하넹.
요즘 들어 목이 탄 지 물만 엄청 찾아요.
틈만 나면 물 달라고 하네요.
밥을 그렇게 먹어야지!!
아흐~ 목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