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203(117일)_웃음 시리즈
공원
2009. 2. 14. 01:43
오늘은 뭐가 좋은 지..
큰 웃음을 보여주네요.
으캬캬캬캬캬캬캬캬~
이런 활짝 큰웃음을 볼때마다 어찌나 기분이 좋아지는 지..
엄마, 아빠는 이런 마음 다 알겠지요? ^^
엄마, 아빠는 이런 마음 다 알겠지요? ^^
엄마~ 나 이뽀용?
으헤헤헤헤헤~
오늘 둥실이 웃음 시리즈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