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멋진날
20100801(661일)_외증조 할머니
공원
2010. 8. 5. 23:06
어제 너무 무리한 탓도 있고 일요일이라 피서객들이 많을 것 같아 오늘은 집에서 쉬었어요.
오후쯤 되서 세린이의 외증조 할머니께 인사드리러 갔지요~
오후쯤 되서 세린이의 외증조 할머니께 인사드리러 갔지요~
새침한 세린일 장난감으로 유혹하시는 할머니..ㅎㅎ
세린아~ 이게 뭐지?
눈치 보는 세린..ㅎㅎ
마당에서도 좀 놀아보고...
신기한 풀이 많네~
이건 뭐지?
처음에 어색함은 어디 던져버리고~ 신나게 뛰어 놀고 있어요. ㅎㅎ
이히~~~
저녁 약속이 있어서 세린이는 할머니가 봐주시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고고~
아흑~ 또 한치물회..ㅋㅋㅋ
수다 삼매경에 영화까지 관람하고 들어오니 세린이는 아주~ 꿈나라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네요.
좋은 꿈 꾸고 있니?
얼마만에 느끼는 자유인가~
너무 좋습니다. TT
너무 좋습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