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729(658일)_마음은 물놀이~
공원
2010. 7. 30. 01:27
밤에 좀 칭얼 거리더니 늦잠을 자네요.
일어나서 아빠가 밤사이 불어 놓은 비치볼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수영복 사은품이라 품질은 저질..ㅋㅋ
콜콜~ 잘도 잔다~
일어나서 아빠가 밤사이 불어 놓은 비치볼을 가지고 놀고 있어요.
수영복 사은품이라 품질은 저질..ㅋㅋ
세린아~ 머리는 묶고 놀자!
튜브줄 목에 걸고 비치볼까지~ ㅋㅋ
제 마음은 벌써 물놀이~ ^^
세린이가 과연 물을 무서워 하지 않을까?? 무진장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