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726(655일)_블럭 놀이
공원
2010. 7. 27. 02:01
곰돌이인형을 가지고 이뻐해 주고 있네요.
저러고 한동안 놀더니 갑자기 모라 하면서 곰돌이를 집어 던지더군요.
뭐지? ㅋㅋㅋㅋ
블럭 놀이 하자고 장난감을 가져옵니다.
엄마는 이럴 때가 너무 무서워~~~~ ㅎ
잘 쌓다가 마지막에 쓰러져 버렸어요.
그 담엔 다 쌓고 자꾸 쓰러뜨리는 만행을 보여줍니다. --;;
곰돌아~ 잘 있었어?
아흥~ 이뻐라~
뽀뽀도 해줄께~
저러고 한동안 놀더니 갑자기 모라 하면서 곰돌이를 집어 던지더군요.
뭐지? ㅋㅋㅋㅋ
블럭 놀이 하자고 장난감을 가져옵니다.
엄마는 이럴 때가 너무 무서워~~~~ ㅎ
엄마~ 우리 이거 같이 해요~
잘 쌓다가 마지막에 쓰러져 버렸어요.
그 담엔 다 쌓고 자꾸 쓰러뜨리는 만행을 보여줍니다. --;;
영차~~ 앗!
다시 도전~~
벌써 이쁜 시기는 지나가는 건가요?
이쁘긴 한데 고집과 엄살이 말도 못해졌어요.
아~~~ 부모의 사랑이 부족한 건 지 아님 이 맘때쯤이 다 그런 건 지 고민됩니다. --;
이쁘긴 한데 고집과 엄살이 말도 못해졌어요.
아~~~ 부모의 사랑이 부족한 건 지 아님 이 맘때쯤이 다 그런 건 지 고민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