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멋진날

둥실이의 백일사진 커밍수운~

공원 2009. 2. 11. 01:11
으히히히~
조금만 기둘려 주세요~
엄마, 아빠가 열심히 사진 고르고 있답니다~ ^^



뱃살은 모른척 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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