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610(609일)_흐뭇~
공원
2010. 6. 11. 00:33
요즘 아침에 일어난 세린일 보면 눈이 탱탱 부어 있어요.
너무 푹~ 잔거니?
엄마 몰래 라면 먹고 잔 건 아닐테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매일 요구르트 한 사발씩 해주고 있어요.
욕심 많게시리 자기 얼굴만한 컵을 안고 먹고 있네요. ㅋ
너무 푹~ 잔거니?
엄마 몰래 라면 먹고 잔 건 아닐테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이 탱탱~
왜 이리 흐뭇한 웃음을 짓는 거니?
요즘 매일 요구르트 한 사발씩 해주고 있어요.
욕심 많게시리 자기 얼굴만한 컵을 안고 먹고 있네요. ㅋ
요게 맛있단 말이지...
물론 치즈도 후루룩~
요즘 엄마~ 라고 부를 때 어찌나 애교스럽게 부르는 지..
그 소리를 듣고 싶어서 계속 해보라고 하지요.
귀찮을라나? ㅋㅋ
그 소리를 듣고 싶어서 계속 해보라고 하지요.
귀찮을라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