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603(602일)_치즈
공원
2010. 6. 3. 23:36
입맛이 없던 와중에도 치즈라고 하면 한 장 뚝딱~ 해주던 세린이.
이젠 엄마, 아빠가 뜯어주는 것보다 자기가 뜯어먹는게 맛있다고 손도 못대게 합니다.
이젠 엄마, 아빠가 뜯어주는 것보다 자기가 뜯어먹는게 맛있다고 손도 못대게 합니다.
앙~~ 맛있어~
하이고~ 조 입!!
그건 너무 크지 않니?
참~ 맛있게도 먹는다.
평소에 간을 거의 안해줘서 그런 지 아마 치즈의 짭짤한 맛에 열광하는 듯 싶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