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영상
20100524(592일)_엄마와 왈츠를~
공원
2010. 5. 30. 23:50
춤을 즐겨하는 세린.
장난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춤추다가 엄마랑 꼭 같이 춰야 한다고 손을 잡아 끄네요.
이땐 같이 세린왈츠(?)를 춰줘야 합니다.
간혹 엄마 발등 위에 발을 올려놓고 발등 왈츠도 춰줘야 해요. ㅎ
장난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춤추다가 엄마랑 꼭 같이 춰야 한다고 손을 잡아 끄네요.
이땐 같이 세린왈츠(?)를 춰줘야 합니다.
간혹 엄마 발등 위에 발을 올려놓고 발등 왈츠도 춰줘야 해요. ㅎ
왈츠~ 왈츠~
작은 엄마, 아빠께 선물 받은 날 옷 입어보다가 갑자기 춤 추느라고 바닥에 옷들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