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530(598일)_식욕 회복중
공원
2010. 5. 30. 23:29
한동안 아퍼서 밥을 급거부해 주더니 다시 먹어주기 시작합니다.
외할머니께서 사오신 갈치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주네요.
할머니가 까주시는 한라봉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외할머니께서 사오신 갈치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주네요.
치치야~ 너두 먹을래?
앙~ 언니 먼저 먹고~
할머니가 까주시는 한라봉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맛있어~
얌얌~
잘 먹어주니 엄마, 아빠가 맘이 푹~ 놓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