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512(580일)_거품 만들기
공원
2010. 5. 13. 01:51
세린이도 여자인가 봐요~ ㅎㅎ
거울 보는 걸 참 즐겨합니다. --;
며칠 전 부터 입으로 거품 만들어서 터뜨리고 그래요.
어떻게 거품 만드는 걸 알았는 지 알 수가 없네요. --;
목욕하고 자기 전에 꼬고 안고 이뻐해 주는 모습이에요.
거울 보는 걸 참 즐겨합니다. --;
거울아~ 누가 젤 이쁘니?
아이~ 쑥쓰럽게..나라고? ㅋ
며칠 전 부터 입으로 거품 만들어서 터뜨리고 그래요.
어떻게 거품 만드는 걸 알았는 지 알 수가 없네요. --;
아빠한테 투정부리다가...
거품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었다가~
터뜨려요. --;
하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 TT
목욕하고 자기 전에 꼬고 안고 이뻐해 주는 모습이에요.
이럴 땐 천사 같은데...ㅎ
꼬고가 그렇게 좋니? ^^
초점이 흐린 사진이 많아요.
분발해야 겠음..ㅋㅋㅋ
분발해야 겠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