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503(571일)_힘이 없어요..
공원
2010. 5. 4. 00:01
어제부터 밥을 잘 안 먹더니 오늘은 더 심하네요.
속이 안 좋은가...
열도 없고 콧물, 기침..뭐 이런 거 하나도 없는데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살짝 구역질도 하는 것 같고. --;
엄마가 밥을 맛있게 해줘야 할라나~
일단 속이 안 좋은 것 같아 저녁엔 간식 안 먹이고 물만 먹였어요.
내일은 죽 좀 쒀서 줘야겠어요.
속이 안 좋은가...
열도 없고 콧물, 기침..뭐 이런 거 하나도 없는데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해요.
살짝 구역질도 하는 것 같고. --;
엄마가 밥을 맛있게 해줘야 할라나~
투덜투덜 거리는 세린
일단 속이 안 좋은 것 같아 저녁엔 간식 안 먹이고 물만 먹였어요.
내일은 죽 좀 쒀서 줘야겠어요.
아~ 물만 먹으니 심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