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426(564일)_어부바~
공원
2010. 4. 28. 01:05
새벽에 다시 열이 올라 병원 다녀왔어요.
목이 살짝 부었다고 하네요.
흠....감기 때문인건가?
여튼 해열제 처방 받고 집에 왔는데 좀 있다 열이 쑤욱~~~~~~ 내려가네요. ^^
엄마랑 같이 놀다가 곰돌이 인형을 업혀 달라고 또 조르기 시작.
곰돌이 등에 업혀주세요~
결국엔 이렇게 업고~
너무 이뻐서 포즈 좀 취해보랬더니...
이렇게요?
스티커 놀이도 잊지 않고 매일매일 해줍니다.
요즘 춤을 추는 건 지..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걸 자꾸 합니다.
어지러워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그게 재미있는 지 자꾸 하네요.
그러다가 어지러워서 옆으로 휘청하는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
배꼽잡고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목이 살짝 부었다고 하네요.
흠....감기 때문인건가?
여튼 해열제 처방 받고 집에 왔는데 좀 있다 열이 쑤욱~~~~~~ 내려가네요. ^^
엄마랑 같이 놀다가 곰돌이 인형을 업혀 달라고 또 조르기 시작.
곰돌이 등에 업혀주세요~
결국엔 이렇게 업고~
세린아~ 곰돌이가 그렇게 좋아?
꼬고도 좋아해요~
너무 이뻐서 포즈 좀 취해보랬더니...
꼬고와 함께~
이렇게요?
결국엔 이쁜짓으로 마무리
스티커 놀이도 잊지 않고 매일매일 해줍니다.
오늘은 발에 붙이기니?
요즘 춤을 추는 건 지..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걸 자꾸 합니다.
어지러워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그게 재미있는 지 자꾸 하네요.
그러다가 어지러워서 옆으로 휘청하는 모습이 어찌나 우스운 지..
배꼽잡고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어~~ 어~~~ 어~~~ 내가 왜 이러지?
열이 그래도 빨리 내려서 다행입니다.
근데 그 많던 식욕이 살짝 줄어든 것 같아 아직 걱정이에요.
목이 살짝 아픈건가?
근데 그 많던 식욕이 살짝 줄어든 것 같아 아직 걱정이에요.
목이 살짝 아픈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