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423(561일)_이쯤이야~
공원
2010. 4. 25. 01:30
아침부터 독서에 열을 올려 주십니다.
간식도 볼이 터져라 잘 먹어주고요.
목욕하고 자기 전에 곱게 빗은 머리. 사진 한 방 날려줍니다~
세린아~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니?
이쯤이야~ 뭐 기본 아니겠어요?
간식도 볼이 터져라 잘 먹어주고요.
이것도 기본이지요~
목욕하고 자기 전에 곱게 빗은 머리. 사진 한 방 날려줍니다~
우~~ 이쁘게 찍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