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414(552일)_선물?
공원
2010. 4. 15. 00:46
어제 편의점 갔다가 헬로키티 손목시계가방(시계 부분에 지퍼가 달려있어서 열려요.^^)이 보이길래..
세린이 줄려고 하나 집어왔어요.
저 쪼그만게 헬로키티 하나 그려졌다고 2800원이나 하네요. --;
옆에 소 머리끈은 짝꿍 회사분이 세린이 주라고 사주신 거라네요.
테이블에 나란히 두고 아침에 세린이 반응을 보기로 했지요~
역시나 일어나자 마자 거실에 나와서는 시계가방을 만지작 만지작~
의외로 젖소 머리끈은 무서워 하더라구요.
흠...무섭다는 것도 알아가는 거겠죠?
요즘 스티커 놀이에 푹~~~~ 빠져 있어요.
책 사다가 스티커 놀이책이 저렴하길래 하나 샀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네요.
집안 온데다 붙여놓고 좋아하네요. ㅋㅋㅋ
한창 스티커 가지고 놀다가 동요가 나오니 춤추고 있는 세린입니다.
세린이 줄려고 하나 집어왔어요.
저 쪼그만게 헬로키티 하나 그려졌다고 2800원이나 하네요. --;
옆에 소 머리끈은 짝꿍 회사분이 세린이 주라고 사주신 거라네요.
테이블에 나란히 두고 아침에 세린이 반응을 보기로 했지요~
역시나 일어나자 마자 거실에 나와서는 시계가방을 만지작 만지작~
의외로 젖소 머리끈은 무서워 하더라구요.
흠...무섭다는 것도 알아가는 거겠죠?
엇~ 이게 뭐지~
요즘 스티커 놀이에 푹~~~~ 빠져 있어요.
책 사다가 스티커 놀이책이 저렴하길래 하나 샀는데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네요.
집안 온데다 붙여놓고 좋아하네요. ㅋㅋㅋ
한창 스티커 가지고 놀다가 동요가 나오니 춤추고 있는 세린입니다.
으차차~~~
스티커 놀이를 하다보면 어딘가에 하나씩은 붙어있게 마련이죠.
요번에는 배에 하나 붙어 있네요~~~ ^^
요번에는 배에 하나 붙어 있네요~~~ ^^
응? 뭐가용?
노는 방식도 점점 달라 지는 것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도 못써주는 것 같아 조금 미안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도 못써주는 것 같아 조금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