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411(549일)_장보러 가기

공원 2010. 4. 13. 00:52
피곤해서 오전중으로 후딱~ 마트 다녀오고 쉴려고 대충 챙겨서 고고~

흠~~ 요거 입을까나?


다녀와서 세린은 점심 먹고 낮잠에 빠져들고....
일어나서는 다시 열심히 놀아줍니다. ㅎ

세린이의 작품~
별거 아니지만 엄만 이런거 너무 좋아~~ ㅎㅎ


물통으로 전화받기 놀이도 해주고. ㅎ


붕붕카 타서는 그럴싸하게 전화 받는 척 하네요. ㅎㅎㅎ


아~~~
주말은 빨리 오기도 하지만 정말 빨리 지나가기도 합니다.
아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