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409(547일)_퍼즐
공원
2010. 4. 10. 01:36
하나도 못 맞췄던 퍼즐을 이젠 제법 맞춥니다.
1단계 겨우 맞추는 수준?
그래도 엄청난 발전이지요~~~ ^^
좀 걱정되는게 있다면...맞추다가 잘 안되면 신경질을 낸다는 거네요. TT
밥 먹을 때 식판에 줘 봤는데..
역시나 반찬을 1순위로 먹어줍니다.
밥은 거의 뒷전..--;
그래도 다 먹긴 먹어요~ ㅎㅎ
목욕하기 전에 머리띠 껴줘봤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가만히 있네요.
이쁘다고 칭찬해 주면 그저 좋아가지고~~ ㅎ
1단계 겨우 맞추는 수준?
그래도 엄청난 발전이지요~~~ ^^
좀 걱정되는게 있다면...맞추다가 잘 안되면 신경질을 낸다는 거네요. TT
음....이건 요긴가?
밥 먹을 때 식판에 줘 봤는데..
역시나 반찬을 1순위로 먹어줍니다.
밥은 거의 뒷전..--;
그래도 다 먹긴 먹어요~ ㅎㅎ
엄마~ 내가 먹는다니까 왜 자꾸 그러세용~~
목욕하기 전에 머리띠 껴줘봤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가만히 있네요.
이쁘다고 칭찬해 주면 그저 좋아가지고~~ ㅎ
엄마~ 저 이뻐용?
하루하루가 다르게 점점 커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