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407(545일)_으쓱으쓱~
공원
2010. 4. 8. 02:21
밥 먹기 전에 비닐옷 입어주고~
표정이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엄마 맞니? ㅎㅎㅎ
양동이든 가방이든...
뭔가 손에 꼭..들어야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표정이 너무 웃겨서 올려봅니다. 엄마 맞니? ㅎㅎㅎ
음~~~ 오늘 반찬이 기대되는군~
양동이든 가방이든...
뭔가 손에 꼭..들어야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양동이가 좋냐구요?
오우~ 그건 비밀이에욧!
어깨 으쓱~ 거리는 건 어디서 봤는 지..
갑자기 무지하게 들썩거려 주네요. ^__^
갑자기 무지하게 들썩거려 주네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