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331(538일)_그렇게 맛있어?
공원
2010. 4. 1. 00:31
아침에 일어나 밥 뚝딱~ 하고는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어요.
뭐가 그리도 좋은 지 함박 웃음을 보여주네요.
히~~~~~
간식 먹다 훌라훌라 춤을!!
빈그릇은 훌러덩 마셔주는 모범적인(?) 자세를 보라~!!
뭐가 그리도 좋은 지 함박 웃음을 보여주네요.
히~~~~~
저녁에 맛있는 간식도 먹고...
딸기 얌얌~
바나나 얌얌~
간식 먹다 훌라훌라 춤을!!
훌라훌라~
빈그릇은 훌러덩 마셔주는 모범적인(?) 자세를 보라~!!
아우~ 아쉬워!
마시고 캬!!!!!! 해주는 이 센스~
이건 정말 어디서 봤는 지 몰겠습니다. TT
간식 다 먹었으니 사랑하는 친구들과 놀아줘야지요.
간식 다 먹었으니 사랑하는 친구들과 놀아줘야지요.
꼬고~ 이리와. 뽀뽀하자~
곰돌이는 포옥~~
잘 먹고~ 잘 노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