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멋진날
20080120(103일)_맛난 거 먹는 날~
공원
2009. 1. 28. 21:12
오늘은 엄마가 그동안 그리워했던 음식들을 먹었지용..
겨울에 먹는 맛난 대형 팥빙수! 근데 너무 추웠어요~
아빠가 먹은 고기국수...아~~ 맛나다~
엄마가 먹은 멸치국수.. 후룩~~~
아빠가 먹은 고기국수...아~~ 맛나다~
엄마가 먹은 멸치국수.. 후룩~~~
살이 통통하게 오른 옛날 맛 치킨!!
쩝~ 엄마가 먹은 담에 쭈쭈 먹었으니 나도 먹은 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