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318(525일)_체어 브레이크!

공원 2010. 3. 19. 00:13
서서히 구석자리, 탁자 밑...이런데를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저 좁은데를 기어들어가서 더 좁은 곳으로 나오는 이유는???

탈출해 보잣!!


엄마랑 같이 해볼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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