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225(504일)_신발신기
공원
2010. 3. 2. 00:59
이제는 어디 나가자고 말하면...
현관으로 달려가 털썩 앉고서는 신발을 발에 끼우려고 해요.
신지도 못하면서 열심히 하는게 얼마나 귀여운 지..ㅎㅎㅎ
현관으로 달려가 털썩 앉고서는 신발을 발에 끼우려고 해요.
신지도 못하면서 열심히 하는게 얼마나 귀여운 지..ㅎㅎㅎ
엄마가 어디 나가자고 하셨지?
아휴~~~ 왜 이리 발이 안들어 가는 거야~
자는 모습은 언제나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