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220(499일)_힘도 좋아~
공원
2010. 2. 22. 02:29
세린이가 유독 좋아하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지퍼 입니다.
점퍼에 달려있는 지퍼, 베개 지퍼, 쿠션 지퍼...등...
지퍼만 보면 죽죽 내리고 싶어하지요.
엄마가 들기도 살짝 무거운 쿠션을 갖고 씨름했으니 힘이 들만도 하지요.
그냥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지퍼를 만지면 될 것을 저렇게 힘들게 꼭! 세워서 만지려 하다뉘...
세린...혹시 힘자랑? ㅋㅋ
점퍼에 달려있는 지퍼, 베개 지퍼, 쿠션 지퍼...등...
지퍼만 보면 죽죽 내리고 싶어하지요.
소파 쿠션 지퍼를 만지고 싶어 씨름중...
드디어 지퍼를 만지다~
힘이 빠진 세린~ ㅎㅎ
엄마가 들기도 살짝 무거운 쿠션을 갖고 씨름했으니 힘이 들만도 하지요.
그냥 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지퍼를 만지면 될 것을 저렇게 힘들게 꼭! 세워서 만지려 하다뉘...
세린...혹시 힘자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