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207(486일)_댄스댄스~
공원
2010. 2. 10. 01:30
마트 가기 전에 세린이랑 아빠랑 놀고 있는 모습이에요.
초점이 안 맞아서 흐리지만 신나하는 게 느껴지는 듯 해요. ^^
이얏호~~~
식빵을 조금 쥐어줬더니 우걱우걱 잘도 먹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요상한 세린이만의 춤으로 즐거운 맘을 표현하지요. ㅋ
간만에 피아노 장난감도 들고 와서 눌러줍니다.
요번엔 그럴싸하게 손가락으로 건반을 눌러주네요. ^^
초점이 안 맞아서 흐리지만 신나하는 게 느껴지는 듯 해요. ^^
식빵을 조금 쥐어줬더니 우걱우걱 잘도 먹습니다.
얌~얌~ 맛나!!
기분이 좋을 때는 요상한 세린이만의 춤으로 즐거운 맘을 표현하지요. ㅋ
요~ 요~ 체키라웃!~~
간만에 피아노 장난감도 들고 와서 눌러줍니다.
요번엔 그럴싸하게 손가락으로 건반을 눌러주네요. ^^
도레미파솔라시도~~
기분이 좋아서 발 동동 구르며 혼자 춤추는 걸 보면...
언제 저렇게 컸나~ 싶네요. ^^
언제 저렇게 컸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