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00104(452일)_아슬랑아슬랑~
공원
2010. 1. 5. 00:30
밤새 눈이 펑펑 오더니 아침엔 하얀 눈의 세상이네요.
함박눈이 펄펄~ 내려요.
저녁에 선잠 들었다가 깜짝 놀라서 깨고는..
목욕하기 전에 아슬랑아슬랑 돌아다니는 세린이에요.
함박눈이 펄펄~ 내려요.
눈이 많이도 내려요~
저녁에 선잠 들었다가 깜짝 놀라서 깨고는..
목욕하기 전에 아슬랑아슬랑 돌아다니는 세린이에요.
거실 산책 좀 해볼까나~
뭐하면서 놀아볼까나~~
이렇게 눈 많이 쌓인거 첨인것 같다 싶었는데...
몇십년 만의 폭설이라네요.
눈아..어디서 왔니? --;;
몇십년 만의 폭설이라네요.
눈아..어디서 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