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1218(435일)_아빠와 함께하는 간식시간!

공원 2009. 12. 20. 00:17
오늘 세린이는 아빠가 처음!!!!으로 해준 달걀 간식을 먹어보았네요.

아빠가 해 준 것도 맛이 괜찮은걸요?


숟가락 사용하는 것도 살짝 안정적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후음....간식은 좀 쉬운 것 같은데..
이유식을 주면?? ㅎㅎ

아빠~ 나 잘하죠~ ^^


간식 다 먹고 어릴 적 쓰던 치발기통으로 장난을 치고 있네요~

잘 있었어?


게으른 엄마 탓에...많이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
세린아~ 엄마는 너무 고맙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