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1215(432일)_쇼핑
공원
2009. 12. 17. 02:15
도형 맞추기에 다시 도전..
이번엔 대충~ 끼워 넣긴 합니다.
아직 정확도가 떨어져서 완벽하게 들어맞지는 않고 어설프게 맞네요. ㅎㅎ
갑자기 빈 양동이를 들고 탁자로 가더니..
물건이 들어있는 바구니에서 하나씩 꺼내서 자기 양동이에 담습니다.
쇼핑하니? ㅋㅋㅋ
이번엔 대충~ 끼워 넣긴 합니다.
아직 정확도가 떨어져서 완벽하게 들어맞지는 않고 어설프게 맞네요. ㅎㅎ
아후~ 이게 들어갈 듯..말 듯~ 하네!
엄마? 이게 왜 잘 안들어가죵?
갑자기 빈 양동이를 들고 탁자로 가더니..
물건이 들어있는 바구니에서 하나씩 꺼내서 자기 양동이에 담습니다.
쇼핑하니? ㅋㅋㅋ
음...뭘 넣을까~ 이것도! 저것도! 다아~ 내끄햐!
이제 열은 어느정도 안정된 듯 싶고...
게우지도 않고....설사도 안하네요.
한시름 덜었습니다.
게우지도 않고....설사도 안하네요.
한시름 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