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1202(419일)_귤 주세요~
공원
2009. 12. 4. 02:10
귤귀신 세린..
엄마가 귤껍질 벗겨주기까지 귤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
엄마가 귤껍질 벗겨주기까지 귤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
엄마~ 빨리! 빨리! 빨리~
왜 이렇게 늦게 까주시는 거에요~
생활의 달인처럼 휙휙~
생활의 달인처럼 휙휙~
와우~ 드디어 맛보는 귤~
음...요건 외삼촌이 보내준 귤이네요~ 맛있다!!
귤 좋아하는 세린이 덕에..
세린이 외가에서는 귤 구해서 보내주느라 바쁩니다.
세린아~ 너무 많이 먹으면 손 노래져~ ㅋㅋㅋㅋㅋㅋ
세린이 외가에서는 귤 구해서 보내주느라 바쁩니다.
세린아~ 너무 많이 먹으면 손 노래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