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1118(405일)_날씨가 추워~
공원
2009. 11. 19. 09:23
이젠 완전히 겨울 같네요.
아침 공기도 싸늘하고...추워요.
옷 입혔더니 달려가자~~~ 포즈를 취해주는 세린..
날씨가 추워서 서방님, 동서가 보내준 세린이 외투를 꺼내입혔지요.
좀 컸었던 것 같은데...제법 맞는 것 같습니다.
아침 공기도 싸늘하고...추워요.
몇일째 완소 아이템으로 가지고 다니는 가방..--;;;;
옷 입혔더니 달려가자~~~ 포즈를 취해주는 세린..
우왓~ 저기 재밌는 거 있다!!!! 가자가자~
날씨가 추워서 서방님, 동서가 보내준 세린이 외투를 꺼내입혔지요.
좀 컸었던 것 같은데...제법 맞는 것 같습니다.
세린아~~ 볼살이!!!
팔을 걷지도 않았는데 길이도 얼추~ 맞네요.
밖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완전히 뻗어버렸습니다.
잠든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
세린아~ 감기 걸리지 말고..올 겨울! 잘 견디자~
세린아~ 감기 걸리지 말고..올 겨울! 잘 견디자~